손흥민, 한국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록 썼다고?
손흥민 선수가 A매치 통산 59호 골을 터뜨리며 47년 만에 차범근 전 감독의 기록을 넘어섰어요.
- 1시간 전신기록 달성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 선수는 개인 기록보다 승리가 먼저라며, 16년 동안 달았던 태극마크의 공을 동료와 팬들에게 돌린다는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고 해요.
- 1시간 전손흥민 선수가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A매치 통산 59호 골로 한국 남자 축구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고 보도됐어요.
- 4일 전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득점 없이 교체되어 최다골 신기록 작성이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고 해요.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 남자 축구의 전설적인 기록이 47년여 만에 새로 쓰였어요. 손흥민 선수가 우즈베키스탄과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통산 59호 골을 터뜨리며 차범근 전 감독의 58골 기록을 마침내 넘어선 것인데요. 2011년 아시안컵 인도전에서 A매치 첫 골을 신고한 이후, 통산 151번째 출전 경기 만에 일군 대기록이에요.
이번 득점으로 손흥민 선수는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어요. 여자 축구까지 포함하면 지소연 선수의 76골 기록이 아직 앞서 있지만, 남자 축구에서는 반세기 가까이 깨지지 않던 차범근 전 감독의 벽을 넘어선 셈이에요.
왜 이런 일이 생겼나
이번 신기록은 최근 펼쳐진 대표팀 연전에서 착실히 쌓아 올린 득점 퍼레이드의 결실이에요. 손흥민 선수는 에콰도르전에서 프리킥으로 57호 골을 넣은 데 이어, 우루과이전에서 58호 골을 성공시키며 차범근 전 감독과 역대 최다골 동률을 이뤘다고 알려졌거든요.
이후 베네수엘라전에서는 아쉽게 득점 없이 교체되어 기록 달성이 잠시 미뤄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마침내 59번째 골을 완성했어요. 대표팀을 둘러싼 여러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주장으로서 제 몫을 해내며 이뤄낸 값진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와요.
※ 본 글은 국내외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주요 내용을 정리한 정보성 게시물입니다.
이제 뭘 지켜보면 될까요
대표팀이 오는 11월 A매치 원정 경기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우즈베키스탄전을 끝으로 올해 국내 A매치 일정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11월 원정 평가전을 준비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