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한국 순위, 지금 몇 위야?
대회 막바지로 향하는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성적과 주요 장면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 4시간 전경쟁국들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인해 한국 대표팀이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고 해요.
- 5시간 전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결선에서 정지민 선수가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해요.
- 6시간 전양궁 컴파운드 혼성 최용희-박정윤 조와 여자 유도 장세윤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고 해요.
무슨 일이 있었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한국 대표팀이 선전을 이어가고 있어요. 2026년 9월 29일 기준으로 한국은 금메달 24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44개를 얻어 종합 메달 순위 3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종목별로도 반가운 소식이 이어졌어요.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선수가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야구 대표팀은 5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고 해요. 역도 박혜정 선수의 은메달과 육상 남자 400m 계주의 극적인 동메달까지 더해지며 열기를 더했습니다.
하지만 대회 운영 면에서는 다소 잡음도 발생했어요. 조직위원회의 버스 수송 실수로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당일 오전 훈련을 취소하는 등 미숙한 수송 지원에 대해 조직위가 공식 사과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나
한국 선수단이 종합 3위를 지킬 수 있었던 데는 효자 종목들의 맹활약과 신규 종목의 성과가 큰 힘이 되었어요. 전통적 강세 종목인 배드민턴과 사격에서 꾸준히 메달이 나온 데다, 야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하며 굳건한 기량을 증명했다는 평가가 나와요. 여기에 스케이트보드 강준이 선수가 한국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는 등 새로운 종목에서도 선전이 이어졌습니다.
다만 종목별로는 명암이 갈리기도 했어요. 탁구 대표팀은 잦은 국제대회 출전 여파 등으로 부진을 겪으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경기장 밖에서는 조직위원회의 수송 버스가 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늦게 도착하는 어이없는 일들이 발생해 선수단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대회 폐막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한국 대표팀은 골프와 배드민턴 남은 경기 등을 통해 마지막 메달 굳히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해요.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이 끝까지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많은 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외신 및 관련 뉴스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