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꼭 알아야 할 이슈

공시 용어 사전

공시와 기사에 자주 나오는 말을 풀었어요. 위는 쉽게 풀어 쓴 말, 아래는 정확한 뜻이에요. 공시가 처음이라면 공시 읽는 법부터 보면 좋아요.

공시 제목에 나오는 말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쉽게 말하면기사에 회사 이야기가 나왔을 때, 회사가 "그 기사 내용은 이렇다"고 직접 밝히는 공식 발표예요. 사실이다·아니다·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식으로 답해요.

정확히는시장에 도는 소문(풍문)이나 언론 보도에 대해 회사가 사실 여부와 진행 상황을 스스로 밝히는 공시입니다. 거래소 요구 없이 회사가 먼저 내는 경우가 많고, 결과에 따라 제목 끝에 "(미확정)" 등이 붙습니다.

미확정

쉽게 말하면"아직 정해진 건 없어요"라는 답이에요. 아니라고 한 게 아니라 아직 결정 전이라는 뜻이라, 나중에 다시 공시가 나와요(그때도 미확정일 수 있어요).

정확히는해명·조회공시 답변에서 "검토는 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뜻의 결과 구분입니다. 검토 자체를 부인한 것이 아니며, 회사는 공시에 적은 기한 안에 다시 공시해야 합니다.

조회공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조회공시 ·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

쉽게 말하면거래소가 회사에 "이 기사(또는 주가 급등락) 무슨 일이에요?" 하고 공식적으로 물어보고, 회사가 답한 공시예요. 회사가 스스로 낸 해명보다 한 단계 공식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에요.

정확히는한국거래소가 풍문·보도나 급격한 주가 변동에 대해 회사에 사실 여부를 공식적으로 묻는 것이 "조회공시 요구"이고, 회사가 정해진 기한 안에 내는 답이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입니다. 요구 사유에 따라 제목에 "(풍문또는보도)" 또는 "(현저한시황변동)"이 붙습니다.

현저한 시황변동

쉽게 말하면주가가 갑자기 크게 오르거나 내려서 거래소가 "혹시 알려야 할 일이 있나요?" 하고 물은 경우예요. 특정 기사 때문이 아니라 주가 움직임 때문에 묻는 거예요.

정확히는주가나 거래량이 짧은 기간에 비정상적으로 크게 움직였을 때 거래소가 조회공시를 요구하는 사유입니다. 회사는 공시규정상 알려야 할 사항이 있는지, 검토 중인 일이 있는지 답합니다.

중요정보 없음 / 중요공시대상 없음중요정보 없음 · 중요공시대상 없음

쉽게 말하면"주가가 움직인 이유가 될 만한, 알려야 할 일은 없어요"라는 답이에요. 좋다·나쁘다는 뜻이 아니고, 회사 쪽에 공식적으로 알릴 일이 없다는 뜻이에요.

정확히는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에 대해 회사가 "공시규정상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한 결과입니다. 주가 변동의 원인을 회사가 설명한 것은 아닙니다.

재공시

쉽게 말하면"정해지면, 늦어도 언제까지 다시 알려 드릴게요"라고 약속한 다음 공시예요. 기한은 회사가 공시에 적어 두고, 다시 낸 공시도 미확정일 수 있어요.

정확히는미확정으로 답한 사안에 대해 회사가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공시에 적은 기한(1개월·3개월·6개월 이내 등) 안에 다시 내는 공시입니다. 다시 낸 공시도 미확정일 수 있습니다.

재공시 예정일

쉽게 말하면회사가 "이때까지 다시 알려 줄게요"라고 한 날짜예요. 그날이 지나도 새 공시가 안 보이면 저희가 확인하는 동안 "확인 중"으로 보여 드려요.

정확히는미확정 공시에 적힌 재공시 기한을 날짜로 옮긴 것입니다. 모아모아는 이 날짜를 "다음 공시 일정"으로 보여주고, 날짜가 지나도 이어지는 공시가 연결되지 않으면 "확인 중"으로 표시합니다.

자율공시

쉽게 말하면꼭 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회사가 알리고 싶어서 낸 공시예요.

정확히는법이나 거래소 규정상 의무는 아니지만 회사가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스스로 내는 공시입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등이 자율공시로 나옵니다.

주요사항보고서

쉽게 말하면회사가 아주 중요한 일을 결정했을 때 내는 공식 보고서예요. 괄호 안을 보면 무엇을 정했는지(합병인지, 증자인지) 알 수 있어요.

정확히는합병, 분할, 유상증자, 사채 발행, 자기주식 취득 등 법(자본시장법)이 정한 중요한 결정을 했을 때 금융위원회에 제출하는 보고서입니다. 제목 괄호에 어떤 결정인지 적힙니다.

주요경영사항 (자회사의 / 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쉽게 말하면이 회사가 아니라 이 회사의 자회사에서 생긴 일이라는 표시예요. 내용의 주인공이 자회사라는 점만 기억하면 돼요.

정확히는상장회사가 아니라 그 자회사·종속회사에서 일어난 중요한 일을 모회사가 대신 공시한다는 표시입니다. 제목 끝 괄호로 붙습니다.

기재정정 / 정정공시기재정정 · 정정공시

쉽게 말하면먼저 낸 공시를 고쳐서 다시 낸 거예요. 숫자나 날짜가 바뀌었을 수 있으니, 바뀐 부분을 확인하면 돼요.

정확히는이미 낸 공시의 내용을 고치거나 보완해 다시 내는 공시입니다. 제목 앞에 "[기재정정]"이 붙고, 무엇을 왜 고쳤는지 정정 사항이 함께 적힙니다.

증권신고서

쉽게 말하면투자자들에게 새 주식이나 채권을 팔기 전에 "이런 조건으로 팔아요"라고 미리 내는 설명서예요.

정확히는회사가 주식·채권 등 증권을 일반 투자자에게 모집·매출할 때 금융위원회에 내는 신고서입니다. 증권의 조건, 위험 요소, 자금 사용 목적이 담깁니다.

사실무근 / 부인사실무근 · 부인

쉽게 말하면회사가 "그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에요"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거예요. 기사 전체가 아니라 일부만 아니라고 할 때도 있어요.

정확히는회사가 보도·풍문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시로 밝힌 것입니다. 보도의 일부만 부인하는 경우가 있어, 어느 부분을 부인했는지는 답변 문장으로 확인합니다.

확정 공시

쉽게 말하면기사에서 말한 일이 실제로 정해졌다는 공시예요. 금액·조건·일정은 공시 원문의 숫자로 확인하면 돼요.

정확히는보도된 사안과 같은 결정·계약을 회사가 실제로 했다고 밝힌 공시입니다. 해명 공시의 결론으로 나오는 경우("해명공시의 확정 공시")와, 합병·계약 같은 결정 공시 자체가 결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성실공시

쉽게 말하면회사가 공시 약속을 어겼을 때 거래소가 주는 벌점 같은 거예요. 심하면 주식 거래가 잠시 멈출 수 있어요.

정확히는회사가 공시 의무를 지키지 않거나(공시 불이행), 이미 공시한 내용을 뒤집거나(공시 번복), 중요한 내용을 바꾼(공시 변경) 경우 거래소가 그 회사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벌점이 매겨지고, 정도에 따라 매매거래 정지 등이 따를 수 있습니다.

거래정지

쉽게 말하면그 회사 주식을 잠시 사고팔 수 없게 막아 둔 상태예요. 이유는 거래소 공지와 회사 공시에 나와요.

정확히는중요한 내용의 공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상장폐지 사유 발생 등을 이유로 거래소가 해당 주식의 매매를 일시적으로 막는 조치입니다.

공시 딥다이브 상태

회사: "검토 중"

쉽게 말하면회사가 "검토는 하고 있지만 아직 정한 건 없다"고 답한 상태예요. 다음 공시에서 바뀔 수 있어요.

정확히는회사의 가장 최근 공시가 미확정(검토 중, 결정된 사항 없음)인 보도입니다.

회사: 사실 아님

쉽게 말하면회사가 "그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에요"라고 공시로 밝힌 상태예요.

정확히는회사가 보도 내용을 공시로 부인한 상태입니다.

회사: 검토 중단·불참

쉽게 말하면고민은 했지만 안 하기로 했다는 뜻이에요. 기사가 틀렸다는 뜻은 아니에요.

정확히는회사가 검토하거나 참여를 고민했지만 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로 밝힌 상태입니다. 검토가 있었다는 점에서 "사실 아님"과 다릅니다.

공시로 확인

쉽게 말하면기사에서 말한 일이 실제로 정해졌다고 회사가 공시로 밝힌 상태예요.

정확히는보도된 사안과 같은 결정·계약이 회사 공시(확정 공시)로 확인된 상태입니다.

회사 관계

자회사 / 손자회사자회사 · 손자회사

쉽게 말하면엄마 회사가 주인인 회사가 자회사, 그 자회사가 주인인 회사가 손자회사예요.

정확히는다른 회사(모회사)가 지분을 많이 가져 지배하는 회사가 자회사이고, 자회사가 다시 지배하는 회사가 손자회사입니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체계에서는 지분율 기준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종속회사

쉽게 말하면회계에서 "한 몸"으로 보고 실적을 합쳐 계산하는 회사예요. 거의 자회사와 같은 뜻으로 읽어도 돼요.

정확히는회계 기준(연결재무제표)에서 지배회사가 실질적으로 지배해 재무제표를 합쳐 작성하는 회사입니다. 자회사와 겹치는 경우가 많지만 기준이 회계에 있습니다.

계열사

쉽게 말하면같은 그룹 식구인 회사들이에요.

정확히는같은 기업집단(그룹)에 속한 회사들입니다. 지배 관계가 직접이 아니어도 같은 총수나 지주회사 아래 있으면 계열사입니다.

지주사(지주회사)지주사 · 지주회사

쉽게 말하면직접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회사의 주식을 들고 그룹을 이끄는 회사예요.

정확히는다른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최대주주

쉽게 말하면그 회사 주식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또는 회사)이에요. 보통 회사의 주인 역할을 해요.

정확히는특수관계인을 포함해 회사 주식을 가장 많이 가진 주주입니다. 최대주주가 바뀌면 "최대주주변경" 공시가 나옵니다.

특수관계인

쉽게 말하면최대주주의 가족이나 최대주주가 지배하는 회사처럼, 한편으로 보는 사람·회사예요.

정확히는최대주주의 친족, 최대주주가 지배하는 회사 등 법령이 정한 관계에 있는 사람·회사입니다. 최대주주 지분을 셀 때 함께 합칩니다.

경영권

쉽게 말하면회사를 실제로 이끌 수 있는 권리예요. "경영권 매각"은 회사의 주인을 바꾸는 거래예요.

정확히는회사의 이사 선임과 주요 의사결정을 좌우할 수 있는 지배력입니다. 보통 최대주주 지분과 함께 거래되며, 이때 시가보다 높은 값(경영권 프리미엄)이 붙기도 합니다.

지배구조

쉽게 말하면회사의 주인이 누구이고, 중요한 일을 누가 어떻게 정하는지의 짜임새예요.

정확히는누가 어떤 지분으로 회사를 지배하고, 이사회 등으로 어떻게 의사결정이 이뤄지는지의 구조입니다.

인수·매각·합병

인수 / 피인수인수 · 피인수

쉽게 말하면다른 회사(또는 그 사업)를 사들이는 거예요. 사들이는 쪽이 인수, 팔리는 쪽이 피인수예요.

정확히는다른 회사의 주식이나 사업을 사들여 경영권이나 사업을 가져오는 거래입니다. 인수당하는 쪽은 "피인수"라고 합니다.

매각 / 매물매각 · 매물

쉽게 말하면회사가 가진 회사나 사업을 파는 거예요. 팔려고 내놓은 걸 "매물"이라고 해요.

정확히는회사가 보유한 자회사 지분, 사업부, 자산 등을 다른 곳에 파는 거래입니다. 팔려고 내놓은 대상을 기사에서 "매물"이라고 부릅니다.

인수전

쉽게 말하면한 회사를 서로 사려고 여러 곳이 경쟁하는 상황이에요.

정확히는하나의 매물을 두고 여러 후보가 경쟁하는 인수 경쟁을 뜻하는 기사 표현입니다. 보통 예비입찰 → 본입찰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본계약 순서로 진행됩니다.

예비입찰 / 본입찰예비입찰 · 본입찰

쉽게 말하면예비입찰은 "이 정도에 살 생각 있어요" 하고 손 드는 단계, 본입찰은 진짜 가격을 써 내는 단계예요.

정확히는경쟁 입찰 방식의 매각에서 인수 후보들이 대략적인 가격과 조건을 먼저 내는 단계가 예비입찰, 실사를 거친 뒤 구속력 있는 최종 조건을 내는 단계가 본입찰입니다.

우선협상대상자

쉽게 말하면"이 후보와 먼저 이야기해 볼게요"라고 고른 곳이에요. 아직 계약한 건 아니라서 뒤집힐 수도 있어요.

정확히는매각 측이 여러 후보 중 먼저, 단독으로 협상할 상대로 고른 후보입니다. 선정이 곧 계약 체결은 아니며 협상이 결렬될 수 있습니다.

MOU (양해각서)MOU · 양해각서

쉽게 말하면"앞으로 같이 해 보자"는 약속 문서예요. 정식 계약은 아니라서 실제 거래로 안 이어질 수도 있어요.

정확히는본계약 전에 거래나 협력의 기본 방향에 합의했다는 문서입니다. 일반적으로 법적 구속력이 약하거나 없으며, 본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합병

쉽게 말하면두 회사가 하나가 되는 거예요. 보통 한쪽이 다른 쪽을 흡수하고, 흡수된 회사 주주는 합친 회사 주식을 받아요.

정확히는두 개 이상의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는 것입니다. 한 회사가 다른 회사를 흡수하는 흡수합병과, 새 회사를 세워 합치는 신설합병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치며, 소규모합병 등 예외가 있습니다.

분할 (물적분할 / 인적분할)분할 · 물적분할 · 인적분할

쉽게 말하면회사 일부를 떼어 새 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물적분할은 새 회사를 엄마 회사가 통째로 갖고, 인적분할은 주주들이 새 회사 주식을 나눠 받아요.

정확히는회사의 일부 사업을 떼어 새 회사로 만드는 것입니다. 물적분할은 새 회사 주식을 기존 회사가 100% 갖고, 인적분할은 기존 회사 주주들이 지분 비율대로 새 회사 주식을 나눠 받습니다.

주식교환·이전 (포괄적 주식교환)주식교환·이전 · 포괄적 주식교환

쉽게 말하면다른 회사 주식을 모두 가져오고, 그 대가로 우리 회사 주식을 주는 방식이에요. 끝나면 그 회사는 우리 회사의 100% 자회사가 돼요.

정확히는한 회사가 다른 회사 주주들이 가진 주식 전부를 받고 대신 자기 회사 주식을 내주어, 그 회사를 100% 자회사로 만드는 거래입니다. 주식이전은 이 방식으로 새 지주회사를 세우는 것입니다.

공개매수

쉽게 말하면"이 가격에, 이 기간 동안 주식을 사겠습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알리고 주주들에게서 직접 사는 거예요.

정확히는거래소 시장 밖에서 매수 가격·수량·기간을 공개하고 불특정 다수 주주에게서 주식을 사들이는 방법입니다. 경영권 확보나 상장폐지 목적 등으로 쓰입니다.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처분 (양수·양도)타법인주식 · 출자증권 · 양수 · 양도

쉽게 말하면다른 회사 주식을 사거나 판다고 정했다는 공시예요. 얼마에, 몇 %를, 왜 하는지가 적혀 있어요.

정확히는다른 회사의 주식이나 지분(출자증권)을 사거나(취득·양수) 파는(처분·양도) 결정을 알리는 공시입니다. 상대 회사, 금액, 지분율, 목적이 적힙니다.

컨소시엄

쉽게 말하면혼자 하기 큰 일을 여러 곳이 팀을 짜서 같이 하는 거예요.

정확히는큰 거래나 사업에 여러 회사·투자자가 함께 참여하기 위해 꾸린 연합체입니다.

합작 (합작법인·JV)합작 · 합작법인 · JV

쉽게 말하면두 회사가 돈을 함께 내서 새 회사를 같이 만드는 거예요.

정확히는두 개 이상의 회사가 함께 출자해 새 회사를 세우고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JV(Joint Venture)라고도 합니다.

SI / FI (전략적 투자자 / 재무적 투자자)SI · FI · 전략적 투자자 · 재무적 투자자

쉽게 말하면SI는 사업에 도움이 돼서 투자하는 회사, FI는 돈을 불리려고 투자하는 펀드예요. FI는 나중에 팔고 나가는 게 목표예요.

정확히는SI(Strategic Investor)는 사업 시너지를 목적으로 투자하는 동종·관련 업계 회사이고, FI(Financial Investor)는 투자 수익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사모펀드·기관 등입니다. FI는 일정 기간 뒤 투자금 회수를 계획합니다.

PEF (사모펀드)PEF · 사모펀드

쉽게 말하면여러 투자자 돈을 모아 회사를 사서, 키운 다음 다시 파는 펀드예요.

정확히는소수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아 기업 지분을 사들이고, 가치를 높인 뒤 되팔아 수익을 내는 펀드입니다.

인수의향서 (LOI)인수의향서 · LOI

쉽게 말하면"이 회사(또는 사업)를 사는 데 관심 있어요"라고 밝히는 문서예요. 계약이 아니라서, 냈다고 인수가 정해진 건 아니에요.

정확히는인수 후보가 매각 측에 인수에 관심이 있다는 뜻과 대략적인 조건을 밝히는 문서입니다. 일반적으로 법적 구속력이 없거나 약하며, 매각 절차의 초기 단계에서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장

상장 / IPO(기업공개)상장 · IPO · 기업공개

쉽게 말하면누구나 증권시장에서 그 회사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거래소에 올리는 거예요.

정확히는회사 주식을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게 등록하는 것이 상장이고, 이를 위해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처음 공개 모집하는 절차가 IPO(기업공개)입니다.

프리IPO

쉽게 말하면상장하기 전에 미리 투자를 받는 거예요.

정확히는상장(IPO) 전에 일부 투자자에게 지분을 팔아 자금을 먼저 조달하는 투자 유치입니다. 상장 뒤 지분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참여합니다.

상장예비심사

쉽게 말하면상장해도 되는지 거래소에 미리 검사받는 단계예요.

정확히는상장을 원하는 회사가 거래소에 상장 요건을 갖췄는지 심사를 받는 단계입니다. 통과 뒤 증권신고서 제출과 공모를 거쳐 상장합니다.

상장폐지 (상폐)상장폐지 · 상폐

쉽게 말하면그 회사 주식을 거래소에서 더는 사고팔 수 없게 되는 거예요. 거래소가 내보내는 경우도 있고, 회사가 스스로 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정확히는상장된 주식을 거래소에서 더 이상 거래할 수 없게 상장을 취소하는 것입니다. 요건 미달 등에 따른 거래소 결정과, 대주주 공개매수 등에 따른 자진 상장폐지가 있습니다.

자금 조달

유상증자

쉽게 말하면회사가 새 주식을 만들어 팔아서 돈을 모으는 거예요. 주식 수가 늘어나서 기존 주주의 몫(비율)은 줄어들 수 있어요.

정확히는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에게 돈을 받고 파는 방식의 자금 조달입니다. 기존 주주 배정, 일반 공모, 제3자 배정 방식이 있으며 주식 수가 늘어 지분이 희석될 수 있습니다.

무상증자

쉽게 말하면주주들에게 공짜로 주식을 더 나눠 주는 거예요. 회사 돈이 늘어나는 건 아니에요.

정확히는회사가 쌓아 둔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며 새 주식을 발행해 기존 주주에게 대가 없이 나눠 주는 것입니다. 회사에 새 돈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감자

쉽게 말하면회사가 주식 수(자본금)를 줄이는 거예요. 돈을 돌려주는 경우도, 손실을 정리하려고 줄이는 경우도 있어요.

정확히는회사의 자본금을 줄이는 것입니다. 주주에게 돈을 돌려주는 유상감자와, 결손을 메우기 위해 주식 수만 줄이는 무상감자가 있습니다.

전환사채 (CB)전환사채 · CB

쉽게 말하면처음엔 빌려준 돈(채권)인데, 나중에 정해진 가격으로 회사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이에요.

정확히는정해진 기간에 정해진 가격(전환가액)으로 발행회사의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회사채입니다. 주식으로 전환되면 주식 수가 늘어납니다.

교환사채 (EB)교환사채 · EB

쉽게 말하면회사가 이미 갖고 있는 주식으로 바꿔 받을 수 있는 채권이에요. 새 주식을 만들지는 않아요.

정확히는발행회사가 가진 다른 주식(자기주식이나 다른 회사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회사채입니다. 새 주식을 발행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전환사채와 다릅니다.

콜옵션

쉽게 말하면"정해진 값에 살 수 있는 권리"예요. 사채에서는 회사가 판 채권을 다시 사 올 수 있는 권리를 말할 때가 많아요.

정확히는정해진 가격에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전환사채에서는 발행회사(또는 회사가 지정한 사람)가 발행한 사채 일부를 되살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희석

쉽게 말하면주식이 새로 늘어나서 내 몫의 비율이 줄어드는 거예요.

정확히는유상증자, 사채의 주식 전환 등으로 발행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나 주당 가치가 낮아지는 것입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 · BW

쉽게 말하면빌려준 돈(채권)에 "정해진 값에 새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가 덤으로 붙은 채권이에요. 주식으로 바꾸는 전환사채와 달리, 권리를 써도 채권은 그대로 남는 게 보통이에요.

정확히는정해진 기간에 정해진 가격(행사가액)으로 발행회사의 새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가 붙은 회사채입니다. 권리를 행사하면 새 주식이 발행돼 주식 수가 늘어납니다. 전환사채와 달리 권리를 행사해도 사채 자체는 남는 것이 원칙입니다(사채로 주식 대금을 대신 내는 방식도 있습니다).

주주환원

자사주 (자기주식) 취득·소각자사주 · 자기주식 · 소각

쉽게 말하면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는 거예요. 사서 아예 없애면(소각) 전체 주식 수가 줄어요.

정확히는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것이 자기주식 취득이고, 사들인 주식을 없애 발행 주식 수를 줄이는 것이 소각입니다. 신탁계약을 통해 사들이는 방식도 있습니다.

배당

쉽게 말하면회사가 번 돈의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 주는 거예요.

정확히는회사가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보유 주식 수에 비례해 나눠 주는 것입니다.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이 있습니다.

주주환원

쉽게 말하면회사가 번 돈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방법들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정확히는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으로 회사의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정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 · 밸류업

쉽게 말하면"회사 가치를 이렇게 높일게요"라는 계획을 공개하고, 잘 지키고 있는지도 알리는 공시예요.

정확히는상장회사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표와 실행 계획을 자율공시로 밝히는 제도입니다(한국거래소, 2024년 도입). 이행 현황도 공시합니다.

영업·투자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쉽게 말하면큰 물건 판매 계약을 따냈다는 공시예요. 회사 1년 매출과 비교해 얼마나 큰 계약인지도 적혀 있어요.

정확히는매출액 대비 일정 규모 이상의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을 때 내는 공시입니다. 계약 상대, 금액, 기간, 최근 매출 대비 비율이 적힙니다.

수주

쉽게 말하면일감을 따냈다는 뜻이에요.

정확히는주문(일감)을 받는 것입니다. 건설·조선·방산 등에서 계약 체결을 뜻하며, 규모가 크면 공급계약 공시로 이어집니다.

신규시설투자

쉽게 말하면공장이나 설비를 새로 짓는 데 큰돈을 쓰기로 했다는 공시예요.

정확히는공장·설비 등 새 시설에 일정 규모 이상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을 때 내는 공시입니다. 투자 금액, 기간, 목적이 적힙니다.

유형자산 취득·처분

쉽게 말하면땅이나 건물, 기계 같은 큰 자산을 사거나 판다는 공시예요.

정확히는토지·건물·설비 같은 실물 자산을 일정 규모 이상 사거나 파는 결정을 알리는 공시입니다.

출자

쉽게 말하면돈을 넣고 그만큼 지분(주인 몫)을 받는 거예요.

정확히는다른 회사나 사업에 자금을 대고 그 대가로 지분을 받는 것입니다.

위기·분쟁

횡령·배임

쉽게 말하면횡령은 회사 돈을 빼돌린 것, 배임은 맡은 일을 어겨 회사에 손해를 끼친 거예요. 규모가 크면 혐의가 알려진 단계에서도 주식 거래가 멈출 수 있어요.

정확히는횡령은 회사 재산을 맡은 사람이 그것을 자기 것처럼 가져가는 범죄이고, 배임은 회사를 위해 일해야 할 사람이 임무를 어겨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범죄입니다. 상장회사는 일정 규모 이상의 혐의가 발생하면 공시해야 하고, 거래정지·상장적격성 실질심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의: 혐의 단계와 확정을 구분해 씁니다("혐의설", "혐의 발생" 등 공시 문구 그대로).

파산

쉽게 말하면빚을 갚을 수 없어 법원이 회사를 정리하는 절차예요. 신청이 들어갔다는 것과 실제 파산이 결정된 것은 달라요.

정확히는빚을 갚을 수 없는 상태의 회사 재산을 법원 절차로 정리해 채권자에게 나눠 주는 것입니다. "파산신청설" 조회공시처럼 신청 여부를 묻는 공시가 나오기도 합니다.

회생 (기업회생)회생 · 기업회생

쉽게 말하면법원의 도움으로 빚을 조정하고 회사를 살려 보는 절차예요.

정확히는빚을 갚기 어려운 회사가 법원의 관리 아래 채무를 조정하고 사업을 계속하며 다시 일어서는 절차입니다(채무자회생법).

워크아웃

쉽게 말하면돈을 빌려준 은행들이 나서서 회사를 살려 보는 절차예요. 법원이 아니라 채권자들이 주도해요.

정확히는채권단(주로 은행)이 주도해 만기 연장, 채무 조정 등으로 부실 기업의 구조를 바꾸는 절차입니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 법원 절차인 회생과 구분됩니다.

채권단

쉽게 말하면그 회사에 돈을 빌려준 은행들의 모임이에요.

정확히는한 회사에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들의 모임입니다. 워크아웃 등에서 공동으로 의사결정을 합니다.

구조조정

쉽게 말하면회사를 다시 짜는 일이에요. 사업을 팔거나 줄이기도 하고, 빚을 조정하기도 해요.

정확히는사업 재편, 자산 매각, 인력 감축, 채무 조정 등으로 회사의 사업·재무 구조를 바꾸는 것입니다.

소송

쉽게 말하면회사가 법원에서 다투는 일이에요. 소송이 시작된 것과 결과가 난 것은 달라요.

정확히는회사가 당사자인 민사·행정 등 재판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 소송이 제기되거나 판결이 나면 공시합니다.

회사 기관

이사회

쉽게 말하면회사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회의예요.

정확히는회사의 업무 집행에 관한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기관입니다. 사채 발행, 자기주식 취득 등 많은 결정이 이사회 결의로 이뤄집니다.

주주총회 (주총)주주총회 · 주총

쉽게 말하면주주들이 모여 회사의 큰일을 투표로 정하는 자리예요. 합병 같은 일은 여기서 통과돼야 해요.

정확히는주주들이 모여 이사 선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승인 등 회사의 기본 사항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관입니다. 사안에 따라 보통결의와 특별결의 요건이 다릅니다.

공시 원문 기준 ·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님 — AI로 초안을 만들고 검수한 일반 설명이에요(2026년 10월 12일 기준). 제도·기한은 거래소 공시규정과 공시 원문이 우선이고, 특정 회사에 대한 평가나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중요한 판단에는 원문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전문가 확인을 권장해요.

보도된 소문, 공시로 어떻게 됐는지 받아보세요

공시로 상태가 바뀐 보도는 다음 날 아침에, 결말·재공시 일정은 매주 정리해 보내드려요.